7일 양저고성유적공원이 '신과' 세계문화유산인 양저고성유적지를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한적으로 개장했다.

양저고성유적공원은 연면적 14.33km2, 분성지구, 요산유적지구, 평원저댐-산전장제구, 곡구고댐구 4개 구역을 계획하고 있다.현재 유적이 제한적으로 개방된 구역은 성터 구역의 핵심 부분으로 면적은 3.66km2이다.유산가치해설과 방문객 기본서비스 필요에 따라 성문과 성벽, 고고체험지구, 하도와 공방, 치산관경대, 모각산궁전, 반산왕릉, 서성벽터, 봉산을 설치하였다.

고고학 발굴 연구, 공중 고고학 전시, 인터랙티브 고고학 체험은 양저 고성 유적지 공원이 다른 공원과 차별화되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양저고성유적공원의 왕강(王刚) 담당자는 "고고 발견과 연구는 양저고성 가치 인지의 기초이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펼쳐질 양저고성유적 발굴과 연구"라고 말했다.

 

양저고성 유적은 양저문화의 권력과 신앙의 중심지로 약 기원전 3300년 동안 규모가 큰 성터, 기능이 복잡한 외곽 수리 시스템, 등급별 묘지(제단 포함) 등을 조성하였다.신석기 시기의 초기 지역인 도시문명의 전경이 제시되었다.

 

오늘날 양저고성유적공원은 기존 습지생태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수목이 우거지고 수계가 종횡무진한 공원은 많은 벼를 심으며, 많은 진귀한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양저문화의 볍씨 문명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양저고성 시절의 수향과 나라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유적공원은 관람 예약과 함께 효율적인 보호를 위해 하루 3000명씩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공원 개방 예약 이후 이미 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